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무선카드단말기 신청 수수료수수료, 셈법부터 들어요. 연락 주시면 계약에 앞서 풀어 드립니다.

요율 숫자는 심사를 지나야 정해집니다. 그 전에 드릴 수 있는 것은 숫자가 만들어지는 재료와 차례이고, 저희는 그것부터 꺼내 놓아요.

결제 기기를 전달하며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장면 — 무선카드단말기 신청 수수료수수료, 셈법부터 들어요. 연락 주시면 계약에 앞서 풀어 드립니다.
BESTPAY수수료 셈법 설명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PG수수료는 긁힐 때마다 금액에서 떼는 돈이에요

    한 번 치르고 끝나는 값이 아니어서 매출이 불어나면 같이 불어납니다. 네 칸 가운데 통장에 가장 오래 머무는 줄이에요.

  2. 매기는 재료는 계약에 앞서 말씀드려요

    무엇을 파는지, 어떤 모양으로 장사하는지, 돈을 어느 날 받는지가 요율에 닿습니다. 재료를 알면 숫자의 까닭이 읽혀요.

  3. 요율은 심사를 지나 계약서에 적혀야 확정이에요

    통화에서 오간 숫자는 예상치로만 다뤄 주세요. 도장을 찍으실 종이에 글자로 박힌 값만 저희가 지킬 숫자입니다.

수수료를 물으면 숫자부터 돌아오는 까닭이 있어요

단말기를 알아보실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은 수수료가 몇 퍼센트냐입니다. 묻는 쪽도 답하는 쪽도 숫자 하나면 끝나니 편해요. 그런데 그 숫자만 들고 다른 곳과 나란히 놓아 보면 무엇이 나은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숫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모르기 때문이에요.

재료를 모르는 숫자는 높낮이를 잴 잣대가 없습니다. 저희가 숫자보다 셈법을 먼저 말씀드리는 것은 뜸을 들이려는 것이 아니라 그 잣대를 먼저 쥐여 드리려는 거예요. 잣대가 있으면 저희 숫자든 남의 숫자든 사장님이 직접 재실 수 있습니다.

숫자를 바로 못 드리는 까닭도 하나 더 있습니다. 요율은 신청 내용을 살피는 심사를 지나야 정해져요. 통화만 한 단계에서 드리는 숫자는 어디까지나 예상이라, 그것을 믿고 계획을 짜셨다가 달라지면 저희 말이 가벼워집니다. 그래서 확정 전 숫자는 예상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리고, 대신 지금 드릴 수 있는 확실한 것을 드려요.

무엇이 요율을 올리고 내리는지, 사장님 가게는 어느 쪽에 가까운지 같은 것입니다. 이것은 심사 전에도 말씀드릴 수 있어요. 예상 숫자를 물으시면 예상이라는 꼬리표를 달아 말씀드립니다.

산정 기준을 계약에 앞서 설명한다는 말은 차례를 지킨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서류를 다 내고 심사가 끝난 뒤에 처음으로 셈법을 듣게 되면 그때는 이미 되돌리기 번거로운 자리예요. 그래서 신청서를 쓰기 전, 네 칸을 짚는 통화에서 이 이야기를 같이 들으시길 권합니다.

듣고 나서 납득이 안 되면 신청하지 않으셔도 돼요. 납득이 되면 그다음 걸음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어느 쪽이든 사장님이 고르시는 일이에요. 설명을 들은 날짜와 내용은 그 자리에서 메모해 두셨다가 나중에 계약서와 맞춰 보세요.

요율에 닿는 재료는 이런 것들입니다

요율에 닿는 첫 재료는 무엇을 파시느냐입니다. 같은 무선 단말기를 써도 음식을 파는 가게와 물건을 파는 가게, 손으로 하는 일을 파는 가게는 살피는 눈이 달라요. 어떤 장사가 어떤 쪽인지를 여기에 표로 적지 않는 것은 가게마다 사정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분식집이 배달도 하고 반찬도 파는 식이에요. 통화에서 파시는 것을 있는 그대로 들려주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상담에는 업종 제한이 없으니 낯선 장사라도 먼저 말씀해 주세요. 듣고 나서 사장님 가게가 어느 쪽에 가까운지 풀어 드려요.

둘째 재료는 장사하는 모양입니다. 한 번에 긁히는 금액이 큰지 작은지, 하루에 몇 번쯤 긁히는지, 매출이 달마다 고른지 철 따라 출렁이는지 같은 것들이에요. 주말 장터에만 나가시는 분과 날마다 배달을 도는 분은 같은 기기를 써도 매출이 드나드는 모양이 다릅니다.

이런 모양이 요율에 어떻게 닿는지는 가게마다 달라 통화에서 사정을 듣고 말씀드려요. 정확한 숫자를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한 달에 카드로 얼마쯤 받으시는지, 한 건이 대략 어느 정도인지 어림으로만 알려 주세요. 어림만으로도 셈법을 설명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셋째 재료는 돈을 받는 날입니다. 판 날 받는 당일정산과 이튿날 받는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실 수 있는데, 어느 쪽을 고르느냐가 조건에 닿을 수 있어요. 어떻게 닿는지는 상담 · 계약에 따라 달라 여기서 한 줄로 적지 않습니다.

빨리 받는 쪽이 늘 낫다고도, 늦게 받는 쪽이 늘 낫다고도 할 수 없어요. 사장님 통장에서 돈이 빠지는 요일에 비추어 봐야 답이 나옵니다. 그래서 요율 이야기와 입금일 이야기를 따로 하지 않고 한 통화에서 같이 해요. 둘을 갈라 들으면 한쪽에서 얻은 것을 다른 쪽에서 잃고도 모르기 쉽습니다.

같은 숫자도 담긴 것이 다르면 다른 돈이에요

셈법을 들으셔야 하는 두 번째 까닭은 숫자의 겉과 속이 다를 수 있어서입니다. 요율이라는 한 단어 안에 무엇을 담느냐가 견적마다 달라요. 부가세를 안에 넣은 숫자가 있고 밖에 둔 숫자가 있습니다. 달마다 드는 값을 요율과 따로 받는 견적이 있고 그런 줄이 없는 견적이 있어요.

겉의 숫자가 같아도 속이 다르면 떼이는 돈이 다릅니다. 그래서 요율을 들으실 때는 그 숫자에 무엇이 들었고 무엇이 빠졌느냐를 같이 물으셔야 해요. 저희는 묻지 않으셔도 그 둘을 같이 말씀드립니다.

속을 들여다보는 가장 쉬운 길은 네 칸에 옮겨 적는 것입니다. 기기, 통신, PG수수료, 연관리비 칸을 그려 놓고 견적서의 줄을 하나씩 해당 칸에 넣어 보세요. 요율은 낮은데 통신 칸이나 연관리비 칸이 차 있는 견적이 있고, 요율은 조금 높아도 다른 칸이 비어 있는 견적이 있습니다.

한 해 치로 펴 보면 어느 쪽이 가벼운지가 숫자 하나로 볼 때와 달라지기도 해요. 어느 칸에 넣어야 할지 모르겠는 줄은 통화에서 그 이름을 읽어 물어보세요. 저희 조건도 같은 칸 차례로 말씀드리니 한 장에 놓고 재 보시면 됩니다.

고르는 일은 그 종이를 손에 쥔 사장님 몫이에요.

숫자가 낮다는 말만 믿고 서명했다가 낭패를 보는 일은 대개 이 속에서 생깁니다. 요율은 광고대로인데 다른 이름의 돈이 달마다 빠지거나, 그만둘 때 생각지 못한 값이 나오는 식이에요. 저희가 수수료 상담을 하면서 요율 하나만 내세우지 않는 까닭입니다.

요율이 닿는 칸과 닿지 않는 칸을 갈라 말씀드리고, 그만둘 때의 조건까지 같은 통화에서 꺼내요. 듣기에 번거로우실 수 있지만 한 번 들어 두면 다른 견적을 볼 때도 같은 눈으로 보시게 됩니다. 저희 견적도 그 눈으로 따져 주세요.

따져서 남는 조건이라야 오래 갑니다.

셈법을 들은 뒤에 견적 숫자를 받으세요

셈법을 들은 다음에는 견적 숫자를 받으실 차례입니다. 이때 받는 숫자는 재료를 알고 받는 것이라 까닭이 함께 따라와요. 사장님 가게가 어떤 점에서 이 숫자가 됐는지를 저희가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설명이 안 되면 그 숫자는 다시 봐야 합니다.

왜 이 숫자인지 물으시면 답이 나와야 정상입니다. 답이 흐릿하면 한 번 더 물으세요. 설명이 막히는 대목이 있다면 그 숫자는 아직 믿고 서명할 숫자가 아닙니다. 묻는 것을 미안해하실 까닭이 없으니 편하게 던지시면 돼요.

지금 다른 곳 단말기를 쓰고 계신다면 지금 조건을 같이 놓고 봅니다. 요율이 얼마인지, 달마다 빠지는 돈이 있는지, 입금은 며칠 만에 들어오는지를 알려 주세요. 정확히 모르시면 지난달 입금 내역과 매출을 나란히 놓아 보세요.

그것으로 실제로 떼인 돈을 어림해 볼 수 있어요. 지금 조건이 이미 가벼울 수도 있습니다. 옮기는 것이 늘 이득은 아니고, 옮기는 데 드는 번거로움도 값이기 때문이에요. 옮겨서 남는 것이 분명할 때만 다음 걸음으로 가시면 됩니다.

견적을 받으신 뒤에는 서두르지 마세요. 숫자를 들은 그 통화에서 결정을 내리실 까닭이 없습니다. 받은 숫자와 설명을 메모해 두고 며칠 두고 보셔도 돼요. 그사이 다른 곳에서도 견적을 받아 같은 네 칸에 올려 보시면 판단이 한결 단단해집니다.

다시 물으실 때는 메모해 둔 종이를 옆에 놓고 궁금한 칸부터 꺼내세요. 그사이 조건이 달라질 수 있는 대목이 있는지도 함께 물어 두시면 좋습니다. 숫자가 마음에 들수록 하룻밤 재워 두고 다시 읽어 보시길 권해요.

확정은 심사를 지나 계약서에 적힌 다음입니다

통화에서 오간 숫자가 확정이 되려면 두 가지를 지나야 합니다. 신청 내용을 살피는 심사, 그리고 계약서입니다. 서류를 내고 접수하면 상담 뒤 심사로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실제 요율이 정해져요. 정해진 요율은 계약서에 글자로 적힙니다.

계약서에 적힌 숫자만이 저희가 지킬 숫자입니다. 그 전에 문자나 통화로 드린 숫자는 예상이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려요. 예상과 확정이 다르게 적혀 있다면 서명 전에 그 차이와 까닭을 물어보세요.

서명하시기 전에 요율 줄을 직접 읽어 보세요. 숫자가 얼마로 적혔는지, 부가세가 어느 쪽으로 적혔는지, 입금일이 고르신 대로인지를 메모와 맞춰 봅니다. 통화에서 들으신 것과 다른 글자가 있으면 서명을 멈추고 물으세요. 어느 쪽이 맞는지 가려진 뒤에 서명란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요율 줄 옆에 놓인 다른 줄도 건너뛰지 마세요. 기기와 통신, 연관리비 칸에 해당하는 줄이 설명대로 적혔는지 살피는 겁니다. 몇 분이면 끝나는 일이지만 이 몇 분이 한 해 치 셈을 지켜 줍니다.

쓰기 시작한 뒤에도 셈법은 쓸모가 있습니다. 첫 입금을 받으신 날 매출에서 입금액을 빼 보세요. 그 차이가 계약서 요율대로인지 셈해 보는 겁니다. 맞으면 그 뒤로는 입금 내역을 읽기가 쉬워져요. 장사가 커지거나 파시는 것이 달라져 조건을 다시 보고 싶어지면 그때 연락 주세요.

달라진 재료를 놓고 지금 조건이 여전히 맞는지 다시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 번 맺은 조건을 그대로 두는 것이 늘 정답은 아니니, 궁금해지는 날 물으시면 됩니다.

수수료 통화에서 이 네 줄은 챙겨 들으세요

  • 요율은 파는 것과 장사 모양, 받는 날을 재료로 정해집니다
  • 숫자에 무엇이 들었고 빠졌는지를 같이 듣습니다
  • 심사 전 숫자는 예상이고 계약서 숫자가 확정입니다
  • 첫 입금 날 매출과 입금액의 차이를 직접 셈해 봅니다

무선카드단말기 신청 수수료,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수수료가 몇 퍼센트인지 바로 알려 줄 수 없나요?

심사 전에는 예상치만 드릴 수 있어요.

요율은 신청 내용을 살피는 심사를 지나야 정해집니다. 그 전에 숫자를 못 박아 말씀드리면 나중에 달라졌을 때 사장님 계획이 어긋나요. 그래서 통화 단계에서는 예상이라는 꼬리표를 달아 말씀드리고, 그 숫자가 어떤 재료에서 나왔는지를 함께 풀어 드립니다. 파시는 것과 장사하는 모양, 고르시려는 입금일을 들려주시면 예상이 한결 가까워져요. 이 페이지에 숫자를 적지 않은 것도 가게마다 다른 값을 하나로 적을 수 없어서입니다. 확정된 요율은 계약서에 글자로 적히니, 그 숫자가 예상과 다르다면 서명 전에 까닭을 물어보세요. 납득이 안 되면 서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산정 기준은 언제 설명해 주나요?

신청서를 쓰기 전 통화에서 말씀드려요.

저희는 서류를 다 받은 뒤가 아니라 그 앞에서 셈법을 꺼냅니다. 네 칸을 읽어 드리는 통화가 바로 그 자리예요. 요율이 무엇을 재료로 정해지는지, 사장님 가게는 어느 쪽에 가까운지, 입금일을 어느 쪽으로 고르느냐가 조건에 닿는지를 말씀드립니다. 서류를 내기 전이라 듣고 나서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계약에 앞서 설명한다는 것은 이렇게 되돌리기 쉬운 때에 듣게 해 드린다는 뜻입니다. 설명을 들은 날짜와 내용을 메모해 두시면 나중에 계약서와 맞춰 볼 수 있어요. 통화에서 빠뜨린 대목이 있으면 서명 전에 다시 물으시면 됩니다. 궁금한 재료가 있으면 그 통화에서 하나씩 짚어 물으세요.

당일정산을 고르면 수수료가 달라지나요?

입금일이 조건에 닿을 수 있어요.

판 날 받는 쪽과 이튿날 받는 쪽 가운데 무엇을 고르느냐가 조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닿는지는 상담 · 계약에 따라 달라 여기서 한 줄로 적지 않아요. 그래서 저희는 요율 이야기와 입금일 이야기를 한 통화에서 같이 합니다. 둘을 따로 들으면 한쪽에서 얻은 것을 다른 쪽에서 내주고도 알아차리기 어려워요. 빨리 받는 쪽이 사장님께 얼마만 한 값어치인지는 통장에서 돈이 빠지는 요일을 놓고 가늠합니다. 저녁마다 재료값을 치르신다면 무게가 크고, 지출이 월말에 몰려 있다면 덜해요. 두 쪽의 조건을 나란히 말씀드릴 테니 그 자리에서 고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매출이 늘면 수수료를 다시 정할 수 있나요?

재료가 달라지면 다시 따져 볼 수 있어요.

요율은 파시는 것과 장사하는 모양을 재료로 정해집니다. 장사가 커지거나 파는 것이 바뀌면 그 재료가 달라진 셈이에요. 그럴 때는 달라진 사정을 들고 다시 상담받아 보세요. 다시 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여기서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요. 살펴야 할 것이 있고, 계약서에 적힌 기간이나 조건도 함께 읽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 번 맺은 조건을 묻지도 않고 몇 해씩 두는 것보다 궁금해지는 날 물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지난 몇 달 치 매출과 입금 내역을 손에 들고 물으시면 이야기가 빨라져요. 요율은 그때 다시 살펴 문서로 정해지니 결과를 미리 짐작하지는 마세요.

다른 곳이 더 낮은 숫자를 불렀는데 어떻게 하나요?

그 숫자의 속부터 읽어 봐요.

숫자가 낮다는 것만으로는 어느 쪽이 가벼운지 알 수 없습니다. 부가세가 들었는지, 달마다 빠지는 돈이 따로 있는지, 해마다 도는 줄이 있는지에 따라 실제로 떼이는 돈이 달라져요. 그 견적서의 줄을 기기와 통신, PG수수료와 연관리비 칸에 옮겨 적어 보세요. 저희 조건도 같은 칸 차례로 말씀드립니다. 한 해 치로 펴 놓으면 어느 쪽이 남는지 사장님 눈으로 재실 수 있어요. 빈칸으로 남는 줄이 있으면 그 업체에 되물어 채우셔야 합니다. 그렇게 재 보고 그쪽이 가볍다면 그쪽을 고르시는 것이 맞아요. 숫자 하나에 끌려 서명하는 것만 피하시면 됩니다. 재는 데 쓰신 종이는 다른 견적을 받을 때도 그대로 쓰세요.

계약한 뒤에 수수료가 오를 수도 있나요?

계약서에 적힌 줄이 답입니다.

요율이 계약 기간에 어떻게 다뤄지는지는 계약서에 글자로 적힙니다. 그래서 서명 전에 요율 줄만 읽지 마시고 그 줄이 언제까지, 어떤 조건에서 이어지는지도 읽으셔야 해요. 통화에서 들은 것과 다른 글자가 있으면 서명을 멈추고 물어보세요. 쓰시는 동안 입금 내역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면 그날 매출과 입금액을 나란히 놓고 계약서 요율대로 셈해 보시면 됩니다. 셈이 맞지 않으면 그 내역을 들고 문의하세요. 요율은 낸 서류를 살펴 문서에 적은 것이라 그 종이가 잣대가 됩니다. 그러니 서명하신 문서를 찾기 쉬운 곳에 두세요. 요율 줄을 휴대폰으로 찍어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수수료 설명은 통화로만 들어야 하나요?

글로 물으셔도 됩니다.

궁금한 점을 문자나 카카오톡에 먼저 적어 두셔도 됩니다. 다만 셈법 설명은 묻고 답하는 사이에 풀리는 것이라 통화로 한 번 들으시길 권해요. 듣는 동안 재료와 예상 숫자, 네 칸에 해당하는 줄을 받아 적어 두세요. 식구나 동업자와 상의하실 때 그 메모가 그대로 쓰입니다. 나중에 계약서를 받으셨을 때 메모와 종이를 나란히 놓고 맞춰 보는 데에도 쓸모가 있어요. 손님 받느라 통화가 어려운 날에는 통화하기 편한 때를 글에 함께 적어 두시면 됩니다. 글로만 주고받으면 처음 듣는 말을 되묻기가 번거로워요. 받아 적은 메모는 사장님께 가장 믿을 만한 장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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