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무선카드단말기 신청 0원 뒤에 남는 칸을 서명 전에 짚어 보세요.

여는 값이 비어 있다는 말만 듣고 신청하면 첫 달 통장이 낯설어집니다. 돈이 나가는 네 칸, 수수료의 셈법, 받는 날과 문서를 세 편에 나눴어요.

책상에서 상담 자료와 화면을 함께 살펴보는 두 사람 — 무선카드단말기 신청 0원 뒤에 남는 칸을 서명 전에 짚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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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A GLANCE / 핵심 요약

  1. 0원 뒤에 남는 네 칸은 무엇일까요?

    첫 달 통장에 놀라고 싶지 않다면 이 편부터 읽으세요.

  2. 수수료는 무엇을 재료로 매겨질까요?

    숫자를 받기 전에 잣대부터 쥐고 싶다면 이 편입니다.

  3. 판 돈은 어느 날 어느 통장에 닿을까요?

    재료값 치르는 날이 빠듯하다면 이 편이 먼저예요.

여는 값과 쓰는 값은 다른 종이에 적혀요

첫 편은 0원이라는 글자가 어디까지를 가리키는지에서 출발합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와 택배비는 받지 않아요. 여기까지가 여는 값입니다. 쓰는 값은 기기, 통신, PG수수료, 연관리비 네 칸에서 따로 생깁니다. 칸마다 한 번 나가는지 달마다 나가는지, 건마다 떼이는지 해마다 도는지가 달라요.

그래서 금액보다 먼저 칸의 성격을 익혀 두시라고 썼습니다.

네 칸의 금액은 상담 · 계약에 따라 정해져 글에는 숫자를 적지 않았습니다. 대신 칸마다 통화에서 물으실 말을 적어 두었어요. 기기는 값이 있는지와 그만둘 때 어떻게 되는지, 통신은 쉬는 달에도 나가는지, 연관리비는 어느 달에 빠지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다 들으신 뒤 열두 달 치로 펴 보면 여는 값 0원이 전체에서 얼마만큼을 덜어 주는지도 제자리를 찾아요. 계산이 번거로우면 한 달 매출을 어림으로만 넣어 보세요.

수수료는 숫자보다 재료를 먼저 들어요

둘째 편은 네 칸 가운데 가장 길게 남는 PG수수료 칸을 따로 떼어 다룹니다. 긁힐 때마다 떼이는 돈이라 매출과 함께 자라요. 저희는 요율 숫자를 말씀드리기 전에 그 숫자가 무엇을 재료로 정해지는지를 계약에 앞서 풀어 드립니다.

재료를 아셔야 받은 숫자를 사장님이 직접 재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시는 것, 장사하는 모양, 고르시는 입금일이 그 재료예요.

같은 요율이라도 세금이 안에 든 숫자와 밖에 있는 숫자는 떼이는 돈이 다릅니다. 요율은 낮은데 다른 칸이 차 있는 견적도 있어요. 둘째 편에는 이런 겉과 속을 가려 읽는 법을 적었습니다. 실제 요율은 상담 뒤 심사로 진행한 다음 계약서에 적어 확정하고, 그 전에 오간 숫자는 예상이에요.

계약서의 숫자가 예상과 다르다면 서명 전에 그 까닭을 물어보시면 됩니다.

받는 날은 고르고, 고른 날은 문서에 적어요

셋째 편은 돈이 들어오는 쪽 이야기입니다. 판 날 받는 당일정산과 이튿날 받는 익일정산 가운데 사장님이 고르세요. 어느 쪽이 맞는지는 재료값과 가게세, 일당이 나가는 요일을 달력에 찍어 보면 가늠이 됩니다. 돈 닿는 날을 돈 빠지는 날 곁에 붙여 두는 것이 요령이에요. 돈이 닿는 곳은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통장 한 곳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고르신 날짜와 요율은 계약서와 약정서에 글자로 적혀야 굳습니다. 통화에서 정한 것은 아직 말이에요. 그래서 서명 전에 정산 칸과 요율 줄, 0원으로 두는 넉 줄, 달마다 나가는 줄을 직접 읽어 보셔야 합니다. 첫 입금 날에는 통장과 문서를 나란히 놓고 날짜와 금액이 맞는지 한 번 셈해 보세요.

한 번 맞춰 두면 그 뒤로는 내역이 금세 읽힙니다.

무선카드단말기 신청 나가는 돈 짚기,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0원 개통인데 첫 달에 빠지는 돈이 있을 수 있나요?

쓰는 값 칸에 줄이 있으면 있어요.

여는 데 드는 넉 줄이 비어 있다고 해서 쓰는 동안의 돈까지 비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장님 계약에 달마다 나가는 줄이 들어 있다면 첫 달부터 그 줄이 통장에 나타나요. 통신 요금이 붙는 계약이거나 기기를 나눠 치르는 조건일 때가 그렇습니다. 어느 줄이 해당하는지는 기기와 계약에 따라 달라 통화에서 물어 가려야 해요. 이 줄들은 신청서보다 앞에서 짚어 드리고, 서명하실 문서에도 글자로 적힙니다. 그래서 첫 달 통장에 찍힌 출금은 문서 어딘가에 이름이 있어야 맞아요. 문서에 없는 이름이 찍혔다면 그날 내역을 들고 물어보세요. 문서의 줄 이름을 미리 읽어 두면 통장을 열었을 때 덜 낯섭니다.

세 편을 읽고도 금액을 모르겠는데 어떻게 하나요?

금액은 통화에서 듣는 것이 맞아요.

글에는 일부러 숫자를 적지 않았습니다. 가게마다 다른 값을 한 줄로 못 박아 두면 사장님 가게와는 동떨어진 숫자가 되기 때문이에요. 세 편은 통화에서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들은 숫자를 어떻게 재야 하는지를 미리 익히시라고 쓴 것입니다. 장사 종류와 쓰실 자리, 한 달에 카드로 받는 돈을 어림으로 말씀하시면 네 칸에 해당하는 줄과 예상 숫자를 들으실 수 있어요. 확정된 값은 심사를 지나 계약서에 적힌 뒤에 나옵니다. 그 전의 숫자에는 예상이라는 꼬리표가 붙어요. 꼬리표가 떨어진 숫자만 믿고 계획을 세우시면 됩니다. 어림이 틀려도 괜찮으니 대략의 숫자를 부담 없이 말씀하세요.

견적을 받을 때 무엇부터 물어야 하나요?

달마다 나가는 줄부터 물으세요.

요율은 어느 업체든 먼저 말해 주지만 달마다 나가는 돈은 물어야 나오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견적 통화에서는 통신 요금이 붙는지, 기기를 나눠 치르는지부터 꺼내세요. 그다음에 해마다 도는 줄이 있는지, 그만둘 때 값이 생기는지를 묻습니다. 요율은 맨 나중에 물어도 늦지 않아요. 요율을 들으실 때는 세금이 안에 든 숫자인지 밖에 있는 숫자인지를 같이 물으셔야 합니다. 이 차례로 물으면 네 칸이 저절로 채워져요. 저희한테 물으실 때도, 다른 곳에 물으실 때도 같은 차례를 쓰시면 두 답을 한 장에 올릴 수 있습니다. 묻기 머쓱한 질문일수록 서명 전에 꺼내야 값을 해요.

수수료 설명을 들으려면 서류를 먼저 내야 하나요?

아니요. 서류보다 앞 차례예요.

셈법 설명은 장사 종류와 쓰실 자리만 들어도 할 수 있습니다. 서류는 진행하기로 하신 뒤에 챙기는 것이라 설명을 듣는 데에는 필요하지 않아요. 계약에 앞서 풀어 드린다는 말이 바로 이 차례를 가리킵니다. 종이를 내기 전이라 듣고 나서 신청하지 않으셔도 돼요. 예상 숫자도 이 통화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예상이 확정으로 바뀌려면 서류를 내고 심사를 지나야 해요. 설명을 듣고 납득이 되신 다음에 서류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궁금한 칸을 메모해 두셨다가 그 통화에서 한꺼번에 물으세요. 들은 재료와 예상 숫자는 날짜와 함께 받아 적어 두세요. 계약서를 읽을 때 그 메모가 쓰입니다.

입금일을 고르는 것과 수수료는 관계가 있나요?

닿을 수 있어 한자리에서 들어요.

어느 날 받느냐가 조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율과 입금일을 다른 날 따로 정하지 마시고 한 통화에서 같이 놓고 따지세요. 두 길의 조건을 나란히 들은 다음 지출 달력에 비추어 고르시면 됩니다. 하루 먼저 받는 것이 큰 힘이 되는 가게가 있고 그렇지 않은 가게가 있어요.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상담 · 계약에 따라 달라 글에는 한 줄로 적지 않았습니다. 고르신 날짜와 그때의 요율은 문서에 나란히 적혀요. 쓰시다가 받는 날을 바꾸고 싶어지면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다시 상담받으셔야 합니다. 문서의 두 줄이 서로 맞물려 있다는 것만 기억해 두세요.

문서를 읽을 짬이 없는데 요약만 들어도 되나요?

몇 줄만은 눈으로 읽으세요.

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 어려우시더라도 다섯 군데만은 사장님 눈으로 직접 읽으셔야 합니다. 정산 칸의 입금일, 받는 통장 번호, 요율 줄, 달마다 나가는 줄, 그만둘 때의 조건이에요. 이 줄들이 한 해 치 셈을 정합니다. 통장 번호는 한 자리만 틀려도 입금이 어긋나니 숫자를 한 자씩 맞춰 보세요. 읽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바쁜 날 서두르시기보다 한가한 저녁으로 서명 날짜를 잡으세요. 읽다가 처음 듣는 줄이 나오면 서명을 미루고 물으시면 됩니다. 서명하신 문서는 찾기 쉬운 곳에 두셔야 달이 바뀐 뒤에도 꺼내 맞춰 볼 수 있어요. 다섯 군데에 밑줄을 그어 두셔도 좋습니다.

나가는 돈이 부담되면 조건을 조정할 수 있나요?

어느 칸이 무거운지부터 가려 보세요.

네 칸을 열두 달로 펴 놓으면 어느 칸이 합을 키우는지 드러납니다. 그 칸을 놓고 다른 기기나 다른 조건이 있는지 통화에서 물어보세요. 무엇을 바꿀 수 있고 무엇은 그대로인지는 계약에 따라 달라 상담에서 확인하실 대목입니다. 한 칸을 덜면 다른 칸이 무거워지는 조건도 있으니 합으로 다시 재야 해요. 그래도 부담스러우면 신청하지 않으시는 것도 답입니다. 무리해서 시작한 계약은 쓰는 내내 짐이 돼요. 사정이 달라져 다시 묻고 싶어지면 그때 네 칸을 새로 펴 보시면 됩니다. 지금 무거운 칸이 내년에는 가벼워질 수도 있어요. 달라진 매출을 넣어 다시 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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