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무선카드단말기 신청 절차절차, 여섯 걸음이에요. 연락 주시면 지금 걸음부터 이어 드립니다.

전화 한 통 뒤에 무슨 일이 어떤 차례로 벌어지는지 미리 알면 덜 답답합니다. 상담과 서류, 나가는 돈 짚기, 심사, 계약, 택배까지 여섯 걸음을 펴 놓았어요.

노트북 화면을 확인하며 메모하는 여성 — 무선카드단말기 신청 절차절차, 여섯 걸음이에요. 연락 주시면 지금 걸음부터 이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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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A GLANCE / 핵심 요약

  1. 첫 통화에서는 장사 종류와 쓰실 자리만 물어요

    서류나 숫자는 아직 없어도 됩니다. 무엇을 팔고 기기를 어디로 들고 나가는지 두 마디면 이야기가 풀려요.

  2. 나가는 돈 짚기는 신청서보다 앞에 놓습니다

    기기와 통신, PG수수료, 연관리비 칸을 먼저 듣고 나서 서류로 넘어가세요. 듣고 멈추셔도 괜찮은 지점이에요.

  3. 개통은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익일이 흐름이에요

    종이가 한 번에 맞았을 때의 속도이며 가운데 심사가 낍니다. 달력에 적는 날짜가 아니라 목표로 들어 주세요.

첫 통화에서는 두 마디만 들려주시면 됩니다

신청이라고 하면 서류 뭉치부터 떠올리시는데, 첫 전화에서 필요한 것은 두 가지뿐입니다. 무슨 장사를 하시는지, 그리고 단말기를 어디로 들고 나가실 건지예요. 배달 가방에 넣을지, 테이블 사이를 돌지, 주말마다 장터에 펼칠지에 따라 맞는 기기와 뒤따르는 걸음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두 마디가 있어야 나머지 다섯 걸음의 차례가 잡힙니다. 가게 이름이나 매출 규모는 이때 몰라도 괜찮아요. 말씀이 길어져도 상관없으니 장사하시는 모양을 있는 그대로 들려주세요. 그 이야기 안에 뒤의 걸음을 정하는 실마리가 다 들어 있습니다.

통화가 어려운 시간대라면 문자나 카카오톡에 같은 내용을 적어 두셔도 됩니다. 점심 장사가 끝난 뒤나 문 닫은 저녁처럼 통화하기 편한 때를 함께 적어 두시면 이야기가 수월해요. 이 단계에서 사업자 번호나 통장 번호까지 챙기실 것은 없습니다.

상담에는 업종 제한이 없어 낯선 장사라도 먼저 말씀해 주시면 돼요. 글을 적으실 때는 가게가 있는 동네 이름을 한 줄 덧붙여 두세요. 나중에 택배 이야기를 할 때 주소를 다시 꺼내는 수고가 줄어듭니다. 상담은 무료이니 궁금한 것만 묻고 끊으셔도 됩니다.

써야 하는 날이 정해져 있다면 그것도 첫 통화에서 꺼내 주세요. 다음 주 토요일 행사에 들고 나가야 한다는 식으로 날짜가 있으면 서류를 모으는 데 쓸 수 있는 날이 며칠인지부터 따져 볼 수 있습니다. 날짜가 없으면 없는 대로, 서두르지 않고 한 걸음씩 가면 돼요.

걸음마다의 차례와 지금 어디쯤인지는 상담 담당자가 안내합니다. 사장님은 그 안내에서 다음에 챙길 것이 무엇인지만 받아 적어 두세요. 장사하다 보면 통화 내용이 금세 흐려지니 메모지 한 장을 계산대 옆에 붙여 두시길 권합니다.

날짜와 챙길 종이, 물어볼 말 석 줄이면 넉넉해요.

서류는 혼자 찾지 말고 같이 챙기면 됩니다

두 번째 걸음은 서류입니다. 목록을 받아 들고 혼자 종이 이름을 검색하실 것이 없어요. 서류는 상담에서 같이 챙깁니다. 사장님 사정을 말씀하시면 어떤 종이가 뼈대이고 무엇이 더해지는지를 들으실 수 있어요. 대부분은 휴대폰 사진첩이나 가게 서랍에 이미 있는 것들이라 찾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가게마다 필요한 종이가 조금씩 다르니 옆 가게 사장님이 냈다는 목록을 그대로 따르지는 마세요. 어디서 떼는지 모르는 종이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서류 사진은 휴대폰으로 찍으시면 됩니다. 밝은 곳에서 종이의 네 귀퉁이가 다 나오게 찍고, 찍은 뒤 화면을 키워 번호가 한 자씩 읽히는지 살펴보세요. 글자가 잘렸거나 번들거려 숫자가 뭉개진 사진은 다시 내야 해서 날짜를 잡아먹습니다.

발급한 지 오래된 사본도 다시 떼야 할 수 있으니 종이 귀퉁이의 날짜를 한 번 읽어 두세요. 이런 것을 보내기 전에 스스로 한 번 걸러 두시면 되돌아오는 일이 줄어듭니다. 헷갈리는 종이는 보내기 전에 이름을 불러 물어보시면 돼요.

한 번에 맞추는 것이 날짜를 당기는 가장 손쉬운 길입니다.

서류에서 가장 자주 날짜를 미루는 것은 통장입니다. 정산은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로만 나가기 때문에, 쓰시려던 통장이 가족 이름이거나 개인 용도라면 새로 여셔야 해요. 은행에 다녀오는 날수만큼 뒤의 걸음이 통째로 밀립니다.

통장 겉면에 적힌 이름을 사업자 서류의 대표자 이름과 나란히 놓고 한 글자씩 맞춰 보세요. 다르다면 통화에서 먼저 말씀해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미 장사용으로 쓰는 본인 통장이 있다면 그것으로 넉넉해요. 이 한 줄만은 통화 전에 미리 살펴 두시길 권합니다.

접수 전에 돈이 나가는 칸부터 짚어 보세요

세 번째 걸음이 이 사이트에서 가장 힘주어 말씀드리는 대목입니다. 신청서를 쓰기 전에, 단말기를 쓰는 동안 통장에서 빠질 수 있는 돈을 네 칸으로 나눠 들어 보세요. 기기, 통신, PG수수료, 연관리비입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와 택배비가 0원이라는 것과는 별개의 이야기라 따로 시간을 들여야 해요.

네 칸 가운데 사장님 계약에 해당하지 않는 칸은 빈칸으로 남습니다. 해당하는 칸에는 어떤 이름으로 언제 나가는지를 물어 메모해 두세요. 금액이 들어가는 칸은 상담 · 계약에 따라 정해지고 서명하실 문서에 적힙니다.

이 차례를 접수보다 앞에 두는 데에는 까닭이 있습니다. 서류를 다 내고 심사까지 지난 뒤에 달마다 나가는 돈을 알게 되면, 마음에 들지 않아도 되돌리기가 번거로워져요. 아직 서류를 내기 전에 들어야 그만두는 것도 쉽습니다. 그래서 듣고 나서 며칠 생각해 보겠다고 하셔도 이상할 것이 없어요.

들으신 내용은 그 자리에서 네 칸 메모지에 받아 적어 두세요. 식구나 동업자와 상의하실 때 그 메모지 한 장이면 이야기가 됩니다. 급하게 정한 계약일수록 나중에 통장 앞에서 고개를 갸웃하게 돼요.

같은 통화에서 PG수수료를 매기는 셈법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요율 숫자는 심사를 지나야 정해지지만, 무엇이 요율에 닿는지는 그 전에도 설명이 돼요. 다른 곳에서 받아 둔 견적이 있으면 이때 꺼내 놓으세요. 네 칸에 옮겨 적어 보면 빠진 줄이 어디인지 드러납니다.

통화에서 들은 숫자에는 예상이라는 꼬리표를 붙여 두시는 편이 안전해요. 요율은 낸 서류를 살핀 다음에야 계약서에서 굳기 때문입니다. 꼬리표가 떨어지는 때는 계약서에 그 숫자가 글자로 적힌 날이에요.

심사와 계약 사이에는 문서를 직접 읽어 보세요

네 번째 걸음은 심사입니다. 서류가 다 모이면 상담 뒤 심사로 진행하고, 이 구간은 사장님이 손댈 일이 많지 않아요. 서류가 한 번에 맞은 가게라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익일 개통이 흐름입니다. 다만 심사에 걸리는 날짜는 저희가 정하는 것이 아니어서 못 박아 말씀드리지 않아요.

써야 하는 날이 코앞이라면 그 사정을 서류를 낼 때 함께 말씀해 주세요. 보완할 것이 생겼다는 말을 들으시면 그날 저녁에라도 다시 내시는 편이 하루를 아낍니다. 진행 상황이 궁금하시면 기다리지 말고 물어보셔도 돼요.

다섯 번째 걸음은 계약입니다. 계약서와 약정서에는 요율과 입금일, 0원으로 두는 줄, 금액이 들어가는 줄이 적혀요. 서명란에 펜을 대기 전에 통화에서 들은 내용과 문서의 글자가 같은지 직접 맞춰 보세요. 당일정산을 고르셨는지 익일정산을 고르셨는지도 정산 칸에서 다시 읽어야 합니다.

통장 이름과 번호, 상호의 받침 하나까지 읽어 내려가는 데 몇 분이면 충분해요. 이 몇 분을 아끼려다 틀린 글자 하나를 놓치면 며칠이 날아갑니다. 네 칸 메모지를 옆에 놓고 칸마다 문서의 해당 줄을 찾아 짚어 가시면 빠뜨리지 않아요.

읽다가 처음 듣는 줄이 나오면 서명을 미루고 물어보세요. 그 줄이 왜 있는지, 언제 얼마가 나가는지를 듣고 납득이 된 뒤에 서명하시면 됩니다. 기간과 그만둘 때의 조건이 적힌 줄도 건너뛰지 마세요. 장사를 접거나 옮기게 됐을 때 기준이 되는 것은 통화의 기억이 아니라 그 줄입니다.

서두르느라 읽지 않고 넘긴 줄이 나중에 가장 비싼 줄이 되곤 해요. 문서는 서명 뒤에도 찾기 쉬운 곳에 두세요. 달이 바뀌어 출금 내역이 궁금해질 때 꺼내 대조해 볼 종이가 그것입니다.

상자를 받은 날은 작은 금액부터 눌러 보세요

마지막 걸음은 택배입니다. 단말기는 상자에 담겨 택배로 가고 배송비는 받지 않아요. 무선 기기라 기사님이 와서 선을 깔 일이 없으니 설치비라는 줄도 0원입니다. 상자가 닿을 날은 주소에 따라 달라 상담에서 물어보셔야 해요. 장사 시간에 받기 어려우면 받을 사람과 장소를 미리 정해 두세요. 가게 문을 닫는 요일에 닿으면 상자가 문 앞에서 하루를 묵습니다.

받는 자리 하나만 잘 정해도 첫 결제가 하루 당겨져요.

개통된 뒤에는 손님보다 먼저 한 번 눌러 보시길 권합니다. 작은 금액으로 결제해 보면서 화면이 어떤 차례로 넘어가는지 손에 익히는 거예요. 첫 손님 앞에서 버튼을 찾느라 멈추면 사장님도 손님도 머쓱해집니다. 한가한 오전이나 문 닫은 뒤가 연습하기 좋아요.

처음 누를 때 손이 서툰 것은 당연하니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기기마다 화면 생김새가 달라 누르는 차례가 헷갈리면 전화로 물어보세요. 단말기를 들고 나갈 직원이나 식구가 있다면 그분들도 한 번씩 눌러 보게 하시면 좋습니다.

쓰기 시작한 뒤에도 연락처는 그대로입니다. 첫 입금이 고르신 날에 맞게 들어왔는지 통장을 열어 문서의 정산 칸과 맞춰 보세요. 맞지 않으면 그날 내역을 들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기기가 멈추면 같은 번호로 접수하세요. A/S 접수 전화는 365일 받으며 주말과 휴일에 접수한 건은 평일인 월요일부터 처리합니다.

여섯 걸음이 길어 보여도 사장님이 직접 움직이시는 것은 통화와 사진 몇 장, 문서 읽기와 서명이에요. 어느 걸음에서 막히든 그 걸음 이름을 대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여섯 걸음을 한 줄씩 다시 적어 둘게요

  • 첫 통화에서는 장사 종류와 쓰실 자리 두 마디면 됩니다
  • 서류는 상담에서 같이 챙기고 통장 이름부터 맞춥니다
  • 나가는 돈 네 칸과 수수료 셈법은 접수 전에 듣습니다
  • 계약서를 직접 읽고 택배로 받아 소액부터 눌러 봅니다

무선카드단말기 신청 절차,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무선카드단말기 신청은 전화로만 해야 하나요?

아니요. 글 두 줄로도 첫 걸음이 떼어져요.

손님을 받는 중에는 통화가 어렵다는 걸 저희도 압니다. 문자나 카카오톡에 무슨 장사인지, 단말기를 어디서 쓰실 건지, 통화하기 편한 때가 언제인지 세 줄만 적어 주세요. 장사 종류와 기기를 들고 나갈 자리, 이 두 가지가 글에 들어 있으면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나가는 돈 설명은 글보다 말이 빨라 한 번은 통화로 들으시길 권해요. 묻고 답하는 사이에 오해가 줄고, 처음 듣는 줄을 그 자리에서 되물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화는 재료 손질하시는 틈에 받으셔도 될 만큼이면 돼요. 궁금한 칸을 미리 적어 두셨다가 한꺼번에 물으시면 더 짧아집니다.

신청 도중에 마음이 바뀌면 그만둘 수 있나요?

서명 전이라면 거기서 멈추시면 됩니다.

나가는 돈 설명을 접수보다 앞에 두는 것도 그만두기 쉬운 때에 판단하시라는 뜻입니다. 네 칸 설명을 듣고 마음에 차지 않으면 신청하지 않으셔도 돼요. 상담은 무료입니다. 서명을 마친 뒤에 그만두시는 것은 사정이 다릅니다. 그때는 약정서에 적힌 내용이 기준이 되기 때문에, 서명 전에 그만둘 때의 조건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를 직접 읽어 두셔야 해요. 통화에서 「중간에 접으면 어떻게 되나요」라고 물으시고, 들은 답을 문서의 해당 줄과 맞춰 보세요. 기간이 얼마로 적혔는지, 기기를 어떻게 하는지가 그 줄에 있습니다. 읽지 않고 넘긴 줄은 나중에 묻기도 어렵습니다.

여섯 걸음을 다 마치는 데 며칠이 걸리나요?

빠르면 당일, 늦어도 익일 개통이 흐름입니다.

걸음 수가 많아 보여도 첫 통화와 서류, 나가는 돈 설명은 한나절 안에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날짜를 늘리는 것은 걸음 수가 아니라 되돌아가는 일이에요. 통장을 새로 열어야 하거나 서류 사진을 다시 찍어야 하면 그 날수가 그대로 더해집니다. 사이에 낀 심사도 저희가 날짜를 정하지 못하는 구간이라 목표라고만 말씀드려요. 종이가 한 번에 맞았을 때의 속도이고, 달력에 적어 드리는 날짜는 아니라는 점만 기억해 주세요. 개통 뒤 택배가 닿는 날은 주소에 따라 다르니 따로 물어보셔야 합니다. 써야 하는 날이 있으면 첫 통화에서 먼저 꺼내 주세요.

서류를 내기 전에 견적부터 들을 수 있나요?

됩니다. 견적 설명이 서류보다 앞이에요.

장사 종류와 쓰실 자리만 들어도 기기와 통신, PG수수료, 연관리비 칸에 어떤 줄이 놓일지는 설명이 됩니다. 이 단계에서 들으시는 것은 칸의 이름과 요율을 매기는 셈법이고, 확정된 숫자는 아니에요. 실제 금액은 서류를 내고 상담 뒤 심사로 진행한 다음에 정해집니다. 그래도 미리 들어 두시면 서류를 낼지 말지를 판단하기가 훨씬 수월해요. 받아 두신 다른 견적이 있다면 이때 함께 꺼내 놓으세요. 같은 칸에 옮겨 놓으면 어디가 다른지가 드러납니다. 견적을 들었다고 서류를 내셔야 하는 것은 아니니 궁금한 칸부터 편하게 물으세요. 들은 내용은 네 칸 메모지에 받아 적어 두시면 됩니다.

접수할 때 제가 직접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서류 챙기기와 문서 읽기가 사장님 몫이에요.

서류는 상담에서 같이 챙기니, 사장님은 해당하는 종이를 찾아 또렷하게 찍어 보내시면 됩니다. 접수가 어떤 차례로 진행되는지는 상담 담당자가 안내해요. 그 뒤에 사장님 손이 다시 필요한 때는 계약서를 읽고 서명하실 때입니다. 상호와 대표자 이름, 정산받을 통장, 고르신 입금일처럼 틀리면 곤란한 줄을 하나씩 직접 맞춰 보세요. 보완할 것이 생겼다는 말을 들으시면 무엇을 어떻게 다시 내면 되는지 물어 그날 안에 챙기시는 편이 좋습니다. 날짜를 잡아먹는 것은 대개 이 되돌아가는 하루예요. 통장 이름만 미리 맞춰 두셔도 되돌아갈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가게를 아직 열지 않았는데 미리 신청해도 되나요?

먼저 상담부터 받으세요. 개업 날짜가 실마리예요.

개업 준비 중에는 챙길 것이 많아 단말기가 맨 뒤로 밀리기 쉽습니다. 그러다 문 여는 주에 급히 찾으시면 통장이나 서류 한 장 때문에 첫날 카드를 못 받는 일이 생겨요. 미리 통화해 두면 어떤 서류가 언제 나오는지, 통장은 언제 열어야 하는지를 달력에 놓아 볼 수 있습니다. 신청에 필요한 조건이 갖춰졌는지는 사정마다 달라 상담에서 확인하실 대목이에요. 나가는 돈 네 칸도 개업 전에 들어 두시면 첫 달 지출 계획에 넣을 수 있습니다. 가게 주소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택배를 어디로 받을지만 따로 정해 두세요. 간판이 걸리기 전이라도 물어보는 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단말기를 받으면 손님 결제 전에 무엇을 해 봐야 하나요?

소액으로 먼저 한 번 눌러 보세요.

낯선 기기는 화면이 넘어가는 차례를 모르면 사소한 데서 멈춥니다. 손님이 기다리는 앞에서 그러면 다음부터 단말기를 꺼내기가 꺼려져요. 개통되면 작은 금액으로 한 번 눌러 보며 금액을 넣는 자리와 결제가 끝났다는 표시를 눈으로 익혀 두세요. 기기마다 화면 구성이 달라 누르는 차례가 헷갈리면 전화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연습은 가게가 한가한 때에 하시는 편이 마음이 편해요. 단말기를 들고 나갈 직원이나 식구도 한 번씩 눌러 보게 하세요. 충전이 넉넉한지도 그날 함께 살펴 두시면 첫 장사 날 당황할 일이 줄어듭니다. 첫 손님을 받기 전날 저녁에 해 두시면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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